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마녀의 게임 (문단 편집) == 평가 == [include(틀:평가/로튼 토마토(드라마), code=<드라마 코드>, tomato=, popcorn=)] [include(틀:평가/IMDb, code=<드라마 코드>, user=)] [include(틀:평가/메타크리틱(드라마), code=<드라마 코드>, critic=, user=)] [include(틀:평가/레터박스, code=<드라마 코드>, user=)] [include(틀:평가/알로시네(드라마),code=<드라마 코드>, presse=, spectateurs=<관람객 평점>)] [include(틀:평가/mymovies.it, code=<드라마 코드>, MYMOVIES=<스코어 별점>, CRITICA=<비평가 별점>, PUBBLICO=<관객 별점>)] [include(틀:평가/키노포이스크(드라마), code=<드라마 코드>, user=)] [include(틀:평가/Filmarks(드라마), code=<드라마 코드>, user=<별점>)] [include(틀:평가/엠타임, code=<드라마 코드>, user=<별점>)] [include(틀:평가/도우반, code=<드라마 코드>, user=<별점>)] [include(틀:평가/야후! 키모, code=<드라마 코드>, user=<별점>)] [include(틀:평가/키노라이츠, code=<드라마 코드>, light=)] [include(틀:평가/왓챠, code=<드라마 코드>, user=)] [include(틀:평가/TMDB(드라마), code=<드라마 코드>, user=<점수>)] [include(틀:평가/무비파일럿(드라마), code=<드라마 코드>, user=<점수>)] * 생각보다 1회 전개가 빨라서 좋다는 평도 있지만 처음만 전개가 빠르지, 후반부에 가서는 엉망진창이 될 거라는 평도 있다. 또 초반 내용이 [[내 딸, 금사월]]과 유사해서 재방송을 보는 것 같다는 의견이 많았다. * 첫방 하루 전에 시작한 [[KBS 2TV 저녁 일일 드라마]] [[태풍의 신부]]처럼 [[막장 드라마|처음부터 악행, 범죄, 출생의 비밀 등 자극적인 요소가 쏟아지고 있어]] 호불호가 꽤 갈리고 있다. * 주인공 대부분이 입체적인 모습을 띄고 있다. * 장점은 아역배우들이나 특별출연 연기자들의 경우 다양하고 뛰어난 연기력을 돋보이고 있다는 것이다. 반면에 단점은 주연배우들 쪽의 연기력은 매우 아쉬워 시청자들의 혹평이 이어지고 있다는 것과 지나치게 자극적인 요소와 타 드라마들의 내용과 일부 스토리를 베껴서 따라하는 경우들이 오히려 더 많다는 것이다.[* [[내 딸, 금사월]], [[언니는 살아있다!]](브레이크 고의 고장, 악녀의 이름 바꾸기 등.), [[신들의 만찬]](주인공 바꿔치기와 주인공의 목걸이 가로채기 등.), 아내의 유혹, 펜트하우스 스토리 일부분 등.] * 초반 전개가 일부 진행되고, 점점 고구마의 기운이 나오고 있다. 본인의 딸을 위해 해서는 안될짓을 한 [[설유경]]에게 정작 정혜수는 신장공여를 해주고, 또한 주세영이 벌인 짓을 정혜수에게 덮어쓰고 있는 답답한 전개가 이어지고 있다.[* 또한 [[설유경]]은 나쁜 짓을 하고도 만성신부전증으로 정혜수에게 신장공여를 받았는데, 그 은혜를 갚기는 커녕 자기 딸(사실은 가짜 딸)만 구하려는 생각이 앞서 이성을 잃고 은인에게 해를 끼치는 것으로 악쪽으로 완전히 이동했다는걸 알 수 있다.] * 또한 전개가 비현실적이라는 평도 있다. 역시나 모든 [[막장드라마]]의 특징인 지나친 우연성은 기본이고, 주세영은 최소 3~4주차 이상 산모인데, 엄청난 괴력으로 성인 남자를 밀치는 것도 사실상 불가능한 일이다. 또 결혼도 안한 그저 연인 사이인 남자에게 10년 가까이 뒷바라지를 하는것도 너무 구식이다. * 너무나 과도한 [[PPL]][* 무조건 한 회차에 한 번씩은 과하게 등장한다. 60계 치킨도 가게를 너무 노골적으로 공개를 한다.]로 비판을 받고 있다.[* 대표적으로 천궁의료기 회사제품 PPL이 가장 심하게 드라마에서 과하게 너무 자주 등장하는데 특히 유지호(강지호)의 어머니가 의료기를 늘 받고 있는 장면이 나온다. 여담으로 드라마에 나오는 천궁의료기(돔의료기)는 3백만원이 훌쩍 넘는 최고가의 제품으로 드라마 펜트하우스처럼 부유층들과 상류층들만 보는 드라마로 낙인 찍히는 기분도 들 것이다.] * 다소 느린 전개가 이어지고 있다. 대부분 35회를 넘어갈 시점에는 복수를 시작할 모습이 보이는데, 복수의 언급만 나올 뿐 본인을 배신한 사람들의 답답한 면회만 이어져 혹평을 받았다. 그런데 38회에서 정혜수가 가석방이 되고, 사고가 나서 죽은 줄 알았던 정혜수가 살아돌아오는 것, 그리고 3년의 전개가 모두 39회에서 이루어졌다. * 40회부터 급격하게 전개가 빨라져 시청률이 계속 5% 후반~6% 초반을 맴돌았는데 48회에서 바로 7.3%까지 상승하였다. * 40회경부터 마현덕과 설유경의 적통 싸움이 이어지고 있는데 꽤 시대착오적이다. 그런데 이 드라마는 궁중 사극적 요소를 상당히 가져온 편이다. 특히 마현덕은 한옥에서 늘 앉아 있는 장면이 많이 나오며, 탁자를 치며 '허어'등 다양한 감탄사를 쓰는 등 궁중암투 속의 대비의 모습이다. 또한 [[여인천하]]처럼 부담스러운 얼굴 클로즈업이 계속 사용되는 중이다. 그리고 딸을 통해 적통이 이어지는 것으로 묘사하는 것은 선진적이나 입양된 딸을 부정적 악인으로 그리는 대단히 구시대적인 요소도 있다. * 예상 외로 선역 악역 할 것없이 치밀한 캐릭터로 보여진다. 악역들도 치밀하게 선역을 칠 계획을 세우는 방면 선역들 또한 복수 계획을 치밀하게 세우면서 [[비밀과 거짓말|작가의 전작]]에서 비판 받았던 캐릭터성을 확실하게 세우고 있다는 점에서 좋은 평을 받았다. * 출생의 비밀 클리셰가 너무 남발되어 주인공 설유경은 물론 정혜수, 주세영, 강지호, 유인하 등 최종보스 마현덕을 제외한 주연 5인방 모두가 출생의 비밀을 가지고 있다. * 상상 씬이 너무 지나치게 나와 시청자들에게 비판받았으며, 연출성이 너무 없다고 비판 받는다. 특히 강지호에게 모든 죄를 몰아주는 것을 장면에서 [[주세영]]과 [[설유경]]에게 면죄부를 주려고 하는 것이 아니냐는 비판을 받고 있다. 원래 시놉시스에서 주세영과 마현덕이 메인빌런이었고 강지호가 서브빌런으로 설정되었으나, 회차가 전개될수록 강지호가 메인빌런으로 되었고 주세영과 마현덕이 서브빌런이자 강지호 쩌리로 떡락해버리고 만다(...). * 특히 지나치게 정혜수의 딸 강한별이 가장 심각한 피해자로 너무 자극적으로 불쾌감들이 느껴졌다는 평가들도 있다.[* 초반에 교통사고들도 겪어야만 했고 아동학대나 방치로 실어증까지 걸려서 말도 못하고 현재는 우울증도 걸리고 환하게 웃지도 못하고 학교괴롭힘도 시달리고 고통스러운게 너무 슬퍼질 정도에다가 분노 게이지들만 상승 중이다. 105화 부터는 밥도 안 먹고 자기 문에 방문을 바로 잠근다.] 강한별의 맡은 아역배우 멘탈도 걱정이 될 정도이다.[* 비슷한 케이스로 황금가면의 홍서준도 있는데, 이쪽은 아동학대 논란이후 유수연의 집에서 외할머니와 엄마 아래에서 자라 금방 회복되는 모습을 보여준다.] 심지어는 117화 이후부터 납치 및 감금도 당한다. * 초반 사이다 전개가 이뤄지면서 나름 구원투수가 될 수도 있었지만 중반부의 고구마 전개로 시작돼서 종영까지 꼴랑 3회를 남겨놓은 상황에서조차 답답한 전개가 계속되었다. 이 정도면 악역들에게 닥빙한 [[삼남매가 용감하게]]보다 오히려 더 매우 심각한 수준이다.[* 삼남매가 용감하게는 토일드라마의 경우, 마녀의 게임은 일일드라마인데 오히려 더 밑바닥으로 갔다.][* 비슷한 케이스로는 10년전 종영한 두 여자의 방도 있는데 선역이 복수하다가 늘 실패만 하고 고구마만 먹은 드라마도 있다.] * 이러한 이유 때문에 마지막회에 결국 갑작스러운 급전개로 끝나고 말았다. * 캐릭터 붕괴가 심각해졌다. 특히 선역여주인공 정혜수가 맨마지막 후반에 멘붕하고 심하게 망가지고 만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